진이어스 비즈니스 공동체, 용인 1기 개강

기획취재

진이어스 비즈니스 공동체, 용인 1기 개강

5월 12일(화) 오전7시, 쥬네브 더파티마로별에서 개최

신현녀 기자
등록 2020.05.13 09:08

진이어스 비즈니스 공동체(용인 소장 나익균, 용인 부소장 박단영), 용인1기 개강식이 5월 12일(화) 오전7시, 쥬네브 더파티마로별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진이어스 비즈니스 공동체(http://genius.megavr.kr/) 창립자인 신영철 박사,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손남호 부위원장, 나익균 소장, 명지선 용인시의원을 비롯,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진이어스 비즈니스 공동체란 진정성을 갖춘 업종이 다른 50명의 진성 리더들이 주1회 진이어스 한마당에서, 이타적 공진화(타인에게 도움을 주며 함께 성장)를 통한, 회원들과의 어울림 속에서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학습과 인적네트워크, 그리고 비즈니스를 연결하여 지속성장을 완성 시켜가는 곳이다.

창립자인 신영철 박사는 이날 강의에서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와 함께 손을 잡고 성공하는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진이어스 비즈니스 공동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최고경영자 과정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습과 인적네트워크, 그리고 비즈니스를 연결시켜 탄생시킨 특별한 시스템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구매자가 되고 윈윈 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 합시다“고 강조했다.

신영철 박사

이어지는 각자도생과 함께도생의 차이, 공동체의 의미, 공동체의 전제, 진이어스의 정체성, 진이어스의 핵심가치, 연차별 단계 안내 등 진이어스 비즈니스 공동체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과정 설명 중 “내 비즈니스를 잘하는 것이 가장 큰 봉사다”라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나익균 소장은 “진이어스 비즈니스 공동체의 용인1기 개강식에 참석해주신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진이어스 비즈니스 공동체의 독특한 시스템을 통해, 학습하고 네트워크를 활용한 활발한 교류를 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