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3 (수)

  • 맑음속초23.9℃
  • 맑음28.5℃
  • 맑음철원27.1℃
  • 맑음동두천27.7℃
  • 맑음파주26.3℃
  • 맑음대관령25.8℃
  • 구름많음백령도16.4℃
  • 맑음북강릉25.4℃
  • 맑음강릉28.3℃
  • 맑음동해20.8℃
  • 연무서울27.9℃
  • 맑음인천24.1℃
  • 맑음원주26.2℃
  • 구름많음울릉도22.8℃
  • 맑음수원26.7℃
  • 구름조금영월27.9℃
  • 맑음충주26.8℃
  • 맑음서산24.5℃
  • 구름많음울진20.3℃
  • 구름조금청주28.4℃
  • 구름조금대전27.6℃
  • 구름많음추풍령27.2℃
  • 맑음안동28.5℃
  • 구름조금상주27.8℃
  • 구름많음포항30.9℃
  • 구름조금군산25.0℃
  • 구름조금대구29.3℃
  • 구름조금전주28.1℃
  • 맑음울산28.1℃
  • 구름조금창원26.4℃
  • 구름많음광주26.7℃
  • 구름많음부산24.4℃
  • 구름많음통영21.5℃
  • 구름많음목포23.7℃
  • 구름많음여수22.8℃
  • 박무흑산도17.8℃
  • 흐림완도21.9℃
  • 구름조금고창25.0℃
  • 흐림순천23.8℃
  • 구름조금홍성(예)25.8℃
  • 박무제주20.5℃
  • 흐림고산21.4℃
  • 흐림성산23.7℃
  • 흐림서귀포23.4℃
  • 구름많음진주26.6℃
  • 맑음강화23.9℃
  • 맑음양평26.3℃
  • 맑음이천26.7℃
  • 맑음인제28.1℃
  • 맑음홍천27.9℃
  • 구름조금태백27.8℃
  • 맑음정선군27.2℃
  • 맑음제천26.5℃
  • 구름조금보은26.2℃
  • 맑음천안27.2℃
  • 구름조금보령23.5℃
  • 구름많음부여26.5℃
  • 구름많음금산27.5℃
  • 맑음27.3℃
  • 구름조금부안25.9℃
  • 구름많음임실26.8℃
  • 구름조금정읍27.5℃
  • 구름많음남원28.0℃
  • 구름많음장수26.4℃
  • 맑음고창군25.6℃
  • 구름조금영광군25.5℃
  • 구름조금김해시27.3℃
  • 구름많음순창군26.7℃
  • 구름조금북창원27.4℃
  • 맑음양산시27.1℃
  • 흐림보성군23.6℃
  • 흐림강진군23.5℃
  • 흐림장흥22.8℃
  • 흐림해남22.9℃
  • 흐림고흥22.3℃
  • 맑음의령군28.0℃
  • 구름많음함양군29.1℃
  • 흐림광양시24.0℃
  • 흐림진도군22.7℃
  • 구름많음봉화26.5℃
  • 구름많음영주27.3℃
  • 구름조금문경27.3℃
  • 구름조금청송군27.9℃
  • 구름많음영덕26.0℃
  • 구름많음의성28.7℃
  • 구름조금구미28.1℃
  • 구름조금영천28.6℃
  • 구름조금경주시29.5℃
  • 구름많음거창28.8℃
  • 맑음합천28.2℃
  • 맑음밀양29.2℃
  • 구름조금산청26.3℃
  • 구름많음거제23.2℃
  • 흐림남해23.5℃
연세대 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정석종 교수 “운동예비능 향상이 파킨슨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연세대 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정석종 교수 “운동예비능 향상이 파킨슨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

신경과학 국제학술지 ‘Movement Disorders’ 4월호 출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은 신경과 정석종 교수의 연구 논문이 신경과학 유명 국제학술지 ‘Movement Disorders’ 4월호에 게재됐다고 19일 밝혔다.
 
 
rehjrehr.JPG
 
jkjkejk.jpg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정석종 교수
 
 
세브란스병원 손영호 교수, 카이스트 정용 교수와 공동연구한 이번 논문은 ‘초기 파킨슨병에서 운동예비능과 관련된 뇌의 기능적 네트워크 분석’(Identifying the Functional Brain Network of Motor Reserve in Early Parkinson's Disease)으로 파킨슨병에서 운동예비능(motor reserve)과 관련된 뇌의 구조물(neural substrate)을 확인해 병의 예후와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운동예비능이란 뇌에 신경퇴행성 변화가 왔을 때 운동기능 저하 없이 발병을 늦추는 능력을 뜻한다.
 
정석종 교수는 인지예비능(cognitive reserve)이 높을수록 알츠하이머 치매의 발병을 늦춘다는 연구결과에 착안해 파킨슨병과 운동예비능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초기 파킨슨병 환자 134명에게 뇌 양전자 단층촬영(FP-CIT PET) 정량분석을 통해 운동예비능을 측정하고, 휴지기 기능성자기공명영상(resting-state functional MRI)을 촬영해 운동예비능과 관련된 뇌의 기능적 네트워크를 찾아냈다. 그 결과 운동예비능이 높을수록 이와 관련된 뇌의 기능적 네트워크가 잘 발달했고, 파킨슨병의 진행 속도도 느리다는 것을 확인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정석종 교수는 “비슷한 정도의 도파민 신경세포의 소실에도 운동예비능이 높으면 운동장애 증상이 약하게 나타나고 더 나은 예후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공부와 운동 등으로 운동예비능을 향상시키면 파킨슨병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파킨슨병에서의 ‘운동예비능’ 개념은 알츠하이머 치매에서의 인지예비능과는 달리 아직 널리 쓰이지 않고 있다. 이 논문은 추상적일 수 있는 ‘운동예비능’의 개념을 구체화하고 파킨슨병의 치료 전략 중 하나로 운동예비능의 향상을 제시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