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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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쓰는 생활하수, 어떻게처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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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군포‧가평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환경부가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공공하수도의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관내 6개 지자체가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 3개(성남시, 군포시, 가평군), 우수 3개(부천시, 의왕시, 구리시) 환경부에서는 지자체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 점검을 통하여 경쟁력 있는 하수도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태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유역환경청에서 1차 평가 후 환경부에서 한국상하수도협회와 함께 2차 평가를 거쳐 최상위 우수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이번 공공하수도 우수기관 선정은 전국 160개 지자체를 인구수에 따라 △인구 30만명 이상(Ⅰ그룹), △인구 10~30만명(Ⅱ그룹), △인구 5~10만명(Ⅲ그룹), △인구 5만명 미만(Ⅳ그룹)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하수도 정책·운영·서비스 등 3개 분야 23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로 전국 총 20개의 지자체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그룹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성남시·군포시·가평군은 각 2천만원의 포상금과 인증패, 그룹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부천시·의왕시는 각 1천만원의 포상금과 인증패, 청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구리시는 포상금 5백만원과 인증패가 수여된다.시상식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관하는 ‘하수도 연찬회(금년말 계최 예정)’에서 환경청, 지자체, 관리대행업체 등 하수도분야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의 운영‧관리 기법을 관내 운영 중인 공공하수도에 전파‧공유해 공공하수도 관리를 더욱 개선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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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산업 UAE-인도 통상촉진단’ 2,452만달러 수출상담실적경기도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3박5일간 UAE 두바이와 인도 뭄바이 현지에 파견된 ‘2019 경기도 환경산업 UAE-인도 통상촉진단’이 총 107건의 상담을 통해 2,452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촉진단 파견은 연평균 10%를 상회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환경산업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UAE와 인도 현지에 도내기업이 생산한 우수 환경산업 제품을 알림으로써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해외 신흥시장’을 개척하고자 마련됐다. 도내 우수 환경기업 7개사로 구성된 ‘통상촉진단’은 두바이와 뭄바이에서 진행된 수출상담회에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한 우수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표적으로, 안양시에 있는 한일이에스티㈜는 호수 한가운데에 미세 기포를 발생시키는 ‘물레방아’ 모양의 장치를 설치, 호수의 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수질정화기술로 현지 기업 및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한일이에스티㈜는 인도 뭄바이 수산물 양식업체인 A사와 연간 1,000대 규모의 판매계약 및 현지생산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한 것은 물론 두바이 현지 지방 정부에 물품을 조달하고 있는 B업체와의 활발한 논의를 통해 계약 성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시흥시에 위치한 원진테크도 자체 개발한 ‘PET 재활용 시스템’으로 현지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원진테크는 도로용 아스팔트를 대체할 수 있는 PET 첨가물에 관심을 보이는 다수의 현지기업 및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수출 계약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현지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파견에서 도는 통상촉진단의 원활한 수출상담 지원을 위해 ▲1:1 상담 주선 ▲통역지원 ▲상담장 구축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앞서 도는 통상촉진단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현지 시장조사 진행, UAE와 인도의 환경산업 현황과 기업 및 바이어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도는 오는 2020년에도 진출 가치가 높은 해외시장을 선정, 상하반기 총 2차례에 걸쳐 환경산업 통상촉진단을 파견해 도내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엄진섭 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통상촉진단 파견을 통해 2020년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있는 두바이와 ‘Make in India’를 모토로 제조업 육성책을 펴고 있는 인도의 환경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유망환경기업들이 해외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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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식품 ‘표백제’로부터 안전… 모두 사용기준 적합건조과일의 색을 유지하고, 포도주 제작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기 위해 사용되는 ‘표백제’가 기준치 이하로 관리되고 있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5일부터 30일까지 포도주, 과·채가공품, 건조농산물, 절임식품 등 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41개 식품에 대한 표백제 6종의 사용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사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포도주 10종, 과‧채가공품 10종, 건조채소 10종, 절임류 11종 등 총 41개 제품 내에 포함돼 있는 ▲무수아황산 ▲아황산나트륨 ▲메타중아황산칼륨 ▲산성아황산칼륨 ▲메타중아황산나트륨 ▲차아황산나트륨 등 표백제 6종의 함유량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41종에 포함된 표백제의 평균 함량은 포도주 0.100g/kg, 과채가공품 0.153g/kg, 건조채소 0.020g/kg, 절임류 0.017g/kg 등으로 대부분 절반 이하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었다.표백제는 식품의 색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되는 식품첨가물로 호흡곤란, 재채기, 두드러기, 구토, 설사 등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식품유형에 따라 사용량이 제한‧관리되고 있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민들이 먹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전 조사를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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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21연대 중앙회, 제1회 추계 환경교육 및 워크샵 개최환경21연대 중앙회(회장 홍권표)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간 청풍 유스호스텔에서 제1회 추계 환경교육 및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홍권표 중앙회장을 비롯, 각 지역본부장, 부회장, 이사, 단장등의 임원들과 서울, 경기를 비롯 제주도등 각지역에서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첫날 세미나에서는 먼저 민병옥 부회장의 워크샵 주제및 기획목적 설명에 이어 KEI 박창석 교수의 "환경정책과 시민과학"이라는 주제로 PART1 : 자연과 시민, PART2: 물과 환경, PART3 : 기후변화와 환경에 대한 수준높은 강의가 있었다. 이어지는 두번째 시간에는 용인대 이정주 교수의 "우리가 마시는 미세먼지는 얼마나 해롭나요?" 라는 주제로 최근 이슈인 미세먼지의 위해성과,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의 강의가 있었다. 세번째, 용인대 문화관광학과 이돈재 교수는 "환경운동과 생태관광" 이라는 주제로 생태관광의 개념과 태평양 쓰레기섬의 심각성, 환경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실천방법에 대해 열강을 하였다. 잠시 휴식시간을 갖은 후 네번째 한국교통대 유재근 박사의 "21세기 기후변화 시대의 물관리와 건강"이라는 주제의 강의 에서는 물의 중요성과 좋은 물과 건강의 십계명등의 구체적인 물건강법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야외에서의 홍어무침을 곁들인 삼겹살 파티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친후, 이어진 "환경21연대 친목의 밤"에서는 김기욱 제주본부장, 백문기 충남본부장의 임명장 수여와, 소맥을 곁들인 노래자랑과 경품추첨으로 여흥을 즐기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틀째인 13일은 "회원간의 화합과 힐링"의 시간으로 아름다운 절경이 이어지는 청풍호반의 유람선에서 게임을 통해 맘껏 웃고, 사진을 함께 찍으며 화합을 다지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은 후, 송어회와 매운탕으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고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홍권표 중앙회장은 인삿말에서 "제1회 추계 환경교육 및 워크샵 에 참석해주신 임원님들과 회원님들, 그리고 교육을 위해 참석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회원들이 환경에 대한 지식을 쌓고, 회원들간에 친목을 다지며, 환경21연대 회원으로서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어디에서나 인정받는 명실상부한 환경운동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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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에코(환경보호) 제품들!이번 영상에서는 어떻게 이야기를 펼칠까 고민이 많이 되었던 주제를 들고왔어요.바로 환경 문제를 중점으로 한 영상인데요!제가 사용하기 시작한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이야기를 하면 더 친근하지 않을까 싶어서 주섬주섬 들고 왔습니다..!얼굴 촬영은 처음이라 민망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ʚ(ȉˬȉ⁎)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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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환경보호 실천방법생활속 환경보호 실천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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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단속 결과, 59개소 무더기 적발추석 연휴기간 전․후로 실시된 환경오염 특별감시단속에서 위반업소 59개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추석연휴를 맞아 지난달 2일부터 11일까지 도내 519개 사업장에 대한 환경오염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59개소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주요 위반내용은 ▲폐수배출허용기준 초과 4건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4건 ▲환경시설 무허가(미신고) 8건 ▲폐기물 부적정보관·처리 8건 ▲방지시설 운영일지 미작성, 시설고장·훼손 방치 등 기타 35건 등이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중대한 위법을 저지른 업체 18개소를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하는 한편 나머지 업체들에 대한 행정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안산시 반월산단 소재 A플라스틱 파이프 제조업체는 사전신고도 없이 파이프 냉각시설을 설치‧운영하다가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으로 사용중지명령과 함께 검찰 고발조치를 받게 됐다.이와 함께 평택에 있는 B자동차부품제조업체는 도장시설을 가동하면서 먼지 및 배출가스를 제거하는 활성탄흡착시설 내부에 활성탄이 비어있는 상태로 운영하다가 ‘방지시설 미가동’ 혐의로 자체 특별사법경찰관의 수사를 받고 있다.이밖에 시화공단 내 C주방용세제 제조업체는 폐수방지시설 설치 면제를 받은 업체로 폐수를 전량 위탁 처리하여야 함에도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폐수를 아무런 처리 없이 그대로 배출하다가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포천시 D업체는 석탄재 보관 시 지붕과 벽면을 갖춘 창고에 적정 보관해야 함에도 아무런 시설 없이 부적정하게 보관하다 적발돼 조치명령 및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이번 추석 연휴 특별점검은 추석연휴 전, 연휴기간 중, 연휴 이후 등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됐다.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추석 연휴기간 전, 도내 1,891개 업소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특별감시 계획을 홍보하는 등 ‘사전계도’를 실시한 뒤 170명으로 2인 1개조씩 총 72개조를 편성, 배출업소에 대한 특별 단속을 진행했다.이어 추석 연휴기간에는 총 164명을 투입해 도내 117개 하천에 대한 감시활동을 진행했으며, 추석 연휴 이후에는 환경관리가 취약한 업체 46개소에 113명의 인력을 파견해 폐수처리장 등에 대한 환경관리요령,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운영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했다.송수경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추석연휴 기간 중 자율점검 협조문 발송 및 홍보 등 사전계도를 진행해 큰 환경오염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라며 “불법행위가 적발된 업체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하고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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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21연대 경기남부총괄본부 & 대한민국 육군 1311부대 근무지원단 합동 외래식물제거 및 EM살포, 흙공 던지기 봉사활동 실시환경21연대 경기남부총괄본부 회원들은 매년 경안천 주변에 산재하고 있는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하고 있다.환경부 지정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은 한번 번지기 시작하면 번식력이 뛰어나 다른 식물이 자라지 못하도록 막고, 인체에 천식, 비염, 아토피피부염등의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기도 하다.일반에 많이 알려진 외래종들 중에 대표적인 황소개구리, 블루길, 배스등의 외래어종이 생태계를 교란하고 위협한다는 소식은 언론을 통해 많이 접하지만 식물도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대부분 많이 모르고 있어 안타까운게 사실이다.간단하게 제초제를 사용하면 되지 않나 생각이 들수도있지만 그렇게 하다보면 토종식물까지 고사할 우려가 있기에 제초제 사용은 쉽지않은 선택이다.10월 5일 오전 9시부터 포곡읍 삼계리 경안천변에서 환경21연대 경기남부총괄본부 회원 30여명, 대한민국 육군 1311부대 근무지원단 봉사자 70여명, 학생 자원봉사자 20여명등 총 120여명의 봉사자들이 합동으로 용인시 환경보호를 위해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수질보전을 위한 EM살포 및 흙공던지기 행사를 실시했다. 오늘 봉사에 참석한 1311부대 근무지원단 장병들과 간부들 그리고 장병 가족들은 스스로 희망하여 봉사에 참여하다 보니 행사에 적극적으로 임했고, 처음 해보는 흙공던지기나 EM살포등이 신기하다며 무척 즐겁게 봉사활동에 임해 함께 참여한 봉사자들 마음까지 흐믓하게 했다. 군 장병들이 힘을 합쳐 외래식물을 제거하다보니 평소보다 훨씬 넓은 구역, 많은 양의 외래식물을 제거할 수 있었다.이번 행사 처럼 군장병들과 일반 시민들이 합동으로 봉사를 함으로써 상호간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소통함은 물론, 군장병들이 제대후에 봉사단체에서 봉사를 할수도 있는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환경21연대 중앙회 홍권표 회장은 "오늘 의미있는 행사에 함께해주신 장병들과 가족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런 행사를 통해 용인지역에 주둔하는 군 장병들이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고,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된것같아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환경21연대 경기남부총괄본부 이한기 본부장은 “이슬비가 내린 궂은 날씨에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과 봉사자들 그리고 학생들에게 매우 감사하며 특별히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준 1311부대 근무지원단 간부들과 가족들, 군 장병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개최되어 환경보호에 일조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311부대 근무지원단 현재경 소령은 “장병들과 함께 용인의 대표적인 환경단체인 환경21연대와 함께 의미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소중한 기회라 생각되며, 저희 국군 장병들이 외래식물 제거, EM살포 및 흙공던지기를 왜 해야되는지 확실히 알게되었다며 앞으로도 자주 이런 좋은 행사에 동참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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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에 버리는 담배꽁초는 환경오염의 주원인이 된다? / YTN 사이언스많은 이들이 습관적으로 배수구의 구멍 사이로 담배꽁초를 버린다. 이러한 담배꽁초는배수구의 역할을 방해해 문제가 되고 있는데, 배수구에 버린 담배꽁초가 어떤 부정적인결과를 초래하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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