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위원 수원지역 기흥지구협의회(회장. 김기석/사무국장 김선이)는 현재 기흥구청3층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매월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과 선도캠페인, 야간순찰 등 청소년 선도에 노력하고 있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수원지역 기흥지구협의회(회장. 김기석/사무국장 김선이)는 10월14일(월) 상하중학교 학부모 폴리스와 함께 학교폭력예방 근절과 선도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도덕성을 갖고 범죄로부터 멀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등교길 지도 및 선도캠페인을 펼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의정활동에 바쁜 와중에도 매번 캠페인에 용인시의회 김운봉시의원이 동참하여 회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한다.

 

김기석회장은 “청소년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며 학교 내·외에서 발생되어지는 갖가지 폭력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어지는데 저희 협의회의 캠페인 실시로 인해 청소년들이 범죄로부터 탈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저희 협의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