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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 업계의 선두주자 ㈜누비지오, 신사옥 확장 이전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 마련

기사입력 2020.10.0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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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구 업계의 선두주자 ㈜누비지오(대표 김동훈)가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하였다고 밝혔다.

     
    ㈜누비지오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로 261-1, 연면적 6,150.17평방미터, 건축면적 1,437.6평방미터에 첨단 설비를 갖춘 최신식 건물을 완공하고 이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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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옥은 만팔천 가지의 다양한 제품을 진열할 수 있는 물류공간을 비롯해, 생산, 포장, 입고, 출고를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여러 공간을 구성하였는데, 컨베이어벨트를 통해 이동 탑재 가능한 자동시스템을 갖춰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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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본사를 직접 방문해 구매를 원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스타일의 침구가 진열된 공간을 꾸며놓고,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한 침구의 바코드를 선택하면 고객의 가정까지 배달하는 고객만족 서비스도 제공하고, VIP고객을 초청하여 다과를 즐기며, 제품을 품평할 수 있는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쾌적한 룸을 꾸밀 계획이다.
     
    누비지오는 1999년에 설립하여 현재까지, 지난 20여 년간 침구로 외길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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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하루 7~8시간의 편안한 잠자리로 건강한 삶을 돕는다는 따뜻한 목표를 가진 침구 전문 기업으로, 국내산 원단과 디자인으로 100% 자체 제작하며, 품질은 물론 가격 경쟁력으로 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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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훈 대표는 지난 30여 년간 침구류 업계에 종사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통하여 최고품질의 국내생산 침구브랜드(누비지오)를 만들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였으며, 침구류 분야 최초로 온라인 판매를 통한 중간 유통마진을 줄임으로서 소비자에게 그 혜택이 가게 하였으며, 지속적인 투자확대, 기술개발을 통하여 사양산업인 봉제 산업의 국내생산을 유지하여, 기능 인력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국가산업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4월에 고객감동브랜드지수1위, 2016년3월에 성실납세자 인증(용인시), 2018년 3월에 산업자원장관상 표창장, 2018년 4월에 경기도지사 표창장, 2018년 8월에 2018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2019년 3월에 대한민국회고의 경영대상(고객만족경영부문)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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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훈 대표는 “인생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취침 시간에 가장 편안한 잠을 제공하여 건강한 삶을 살게 하는 것을 목표로,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침구를 만들기 위해 저희 임직원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저희 누비지오를 찾아주시는 고마운 고객님께 사랑받고, 신뢰받는 최고의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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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훈 대표는 기업의 또 다른 역할은 사회 환원 이라며 여러 분야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데, 한국카네기CEO클럽 용인카네기 10대 총동문회장을 맡아 한국카네기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일조하는가 하면, 용인대 경영대학 최고경영자 과정, 상공회의소, 용인기업인협의회,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등 여러 부분에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원으로서 많은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힘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대가 점점 복잡해지면서, 분주하고 바쁜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좋은 잠으로 해소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획기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에게 가깝게 다가가고 있는 따뜻한 기업, 침구시장 세계 1위를 향한 ㈜누비지오의 힘찬 도약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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