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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광 제품의 선두 기업 ‘썬가드 광학’ 용인 동백에 전시 판매 매장 오픈으로 새로운 도약

기사입력 2020.10.2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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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가드 광학은 차량용 제품을 시작으로 컴퓨터, TV보안기, 편광선글라스, 변색선글라스, 블루라이트 차단안경, 안경위에 선글라스, 이지플립, 시력보호안경 등 일상생활에서 눈을 편하게 하는 제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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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차량용 편광 제품인 ‘네오썬가드’ 개발 생산 판매를 시작으로, 2007년 법인 사업체로 전환 하였으며, 2010년 대형 TV보안기 미국 수출, 차량용 편광제품 ‘네오썬가드’ ‘썬가드 프리미엄’ 중국 수출, 2012년 클립형 선글라스 아이클립 출시, 차량용 편광 제품 ‘네오썬가드’ 일본 수출, 2017년 새로운 디자인의 선글라스 X-view 출시, 2020년엔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페이스가드’를 개발하는 등 지난 20여 년간 제품을 개발하여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키며, 꾸준히 성장하였다.
     
    그 결과, 전국의 소비자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지방경찰청, 특허청 등 관공서와, 삼성그룹 등에 납품하였으며, 차량용 썬가드를 중국, 일본에 수출까지 하고 있다.
     
    얼마 전, 동백역 앞 스퀘어일레븐에 썬가드 광학에서 생산되는 전 제품을 인천공항 면세점 보다 더 고급스럽게 꾸며 오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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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인기가수 조정민씨와 모델계약을 하여,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많은 연예인들이 매장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한다. 타이밍이 맞으면 함께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는 행운을 누릴 수도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 생산된 고품질 선글라스와 보안기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착용해 볼 수 있으며, 좋은 사람들과 뷰가 좋은 카페 같은 매장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며, 정담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차도 준비되어 있다니 좋은 사람들과 꼭 한번 방문해 보기를 권한다.
     
    최근엔 ‘내꺼 해줘요’라는 곡으로 트로트의 여신으로 떠오른 가수 조정민씨를 썬가드 광학의 새로운 브랜드 ‘빈체로’의 모델로 발탁하여 화보 촬영을 마쳤다. 앞으로 ‘빈체로’의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찬 대표는 “제가 편광 제품과 인연을 맺은 지난 20여 년간 인류의 눈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항상 찾아주신 고객님께 최고의 품질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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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말에 몸이 1000냥이면, 눈이 900냥이라고 했다. 눈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컴퓨터나, TV, 스마트폰 사용시간의 증가로 인해 현대인들의 눈이 혹사당하고 있다. 그러므로 썬가드 광학에서 생산하는 눈 건강을 위한 모든 제품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매장은 평일 오전 10:00~오후 4:00/ 점심시간 오후 12:30~오후 1:30/ 토, 일, 공휴일은 휴무이다.
     
    위치는 용인시 기흥구 동백죽전대로 331 스퀘어일레븐 202호(동백역 맞은편, 세브란스병원 옆)에 있으며, 대표 전화는 1566-2150, 070-8888-216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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