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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토) 이른 아침에 환경21연대 중앙회(회장 홍권표) 회원들이, 경기도 포천시, 남양주시를 지나 구리시에서 한강으로 흐르는 서울 시민들의 젖줄인 왕숙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오랫동안 환경정화 활동을 하지 못한 때문인지 많은 임원들과 회원들이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봉사 활동에 참여하였다.
왕숙천과 도로변 구석구석에 널려있는 쓰레기를 찾아 이리저리 다니다 보니 회원들 이마에는 하나, 둘, 땀방울이 맺혔다.
땀 흘려 활동한 후, 홍현표 부회장, 조주형 부회장, 이종세 부회장이 넉넉한 찬조로 풍성하게 맛있는 식사를 하고, 따뜻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눴다.
회원들의 삶의 터전인 구리시를 사랑하고, 깨끗한 환경을 원하는, 환경21연대 회원들의 환경보호 활동으로 인해 지속가능하고 살기 좋은 지구 환경이 유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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