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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백에 사랑과 정성으로 어르신들을 돌보는 ‘동백소중한사람들요양원’ 개원

기사입력 2021.01.0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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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가 저출산, 고령화가 가속되면서 요양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신축년 새해, 용인 동백의 석성산 자락에, ‘동백소중한사람들요양원’을 개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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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소중한사람들요양원은 경부고속도로 신갈IC와 영동고속도로 마성IC에서 자동차로 약 7분 거리에 위치해 용인뿐만 아니라 서울 강남, 서초권에서도 많은 어르신들이 입소를 문의하고 있다고 한다.
     
    이 요양원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느 요양원과 다른 특별함이 있다. 그것은 입소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유상선 작가님과 협업하여 요양원 자체가 갤러리 라고 할 정도로 훌륭한 50여점의 그림들을 전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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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를 비롯한 모든 작품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희망찬 생활을 기원하는 간절한 마음이 표현된 작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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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원은 고령화로 인해 사회적으로 비중이 커진 노인 요양을 국가적 차원으로 감당함으로 가족들의 부양부담을 줄이고, 노인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노인 장기요양 보험제도의 혜택을 받는 수급자이신 어르신들을 모실 수 있는 장기요양시설이다.
     
     
    동백소중한사람들요양원에 입소하실 어르신 연령대는 주로 70대에서 90대 후반이다.

    고령에 기저 질환이 있거나 치매, 중풍, 뇌졸중, 암, 파키슨병까지 다양한 신체적 불편함이 있는 분들은 요양원 임직원들의 맞춤식 유니 케어와 개별 서비스를 받으며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어르신들 삶의 마지막 보금자리인 요양시설에서 단절과 고립으로 인해 소외감이나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편안하고 안전한 가정과 같은 따뜻한 보금자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백소중한사람들요양원 이송자 원장은 “저희 요양원에 입소하시는 모든분들을 저희 부모님 모시듯이 직원들이 정성껏 모실 것을 약속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요양원이 집단감염이 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더 세밀하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요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 기흥구 석성로 521번길 14-20(동백동382-1)에 위치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신갈IC에서 자동차로 6분거리이다.

    궁금한 사항이나 입소 문의는 010 5694-8440 김희선 팀장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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