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백군기 용인시장, 맑은 하천 만들기 공동선언식 참석

기사입력 2021.03.19 20:23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백군기 용인시장은 19일 경기도청 신관 4층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남부 맑은 하천 만들기 공동 선언식에 참석해 하천 수질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dkdlkdls.JPG

     

    이날 선언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안민석 국회의원, 김민기 국회의원, 이규민 국회의원과 삼성전자 박학규 사장, SK하이닉스 김동섭 사장 등 관계자 19명이 참석했다.

     

    fdjkfdjkfdjk.JPG

     

    이들은 이 자리에서 깨끗한 경기 남부 하천을 만들기 위해선 지방정부와 민간의 상호 협력과 공조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과 오염원 관리, 환경기초시설 확충, 수질개선활동의 주민참여 확대, 환경 정화 기술의 개발 및 보급 등을 함께 해 나가기로 합의한 후 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

     

    백군기 시장은 이번 선언이 465만 주민이 거주하는 경기 남부 8개 시의 수질개선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하여 친환경 생태도시에 걸맞은 하천 관리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