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파트너사인 (주)지엠더블유글로벌이 개발 보급

 

구글 클라우드 엡시트가 “직원 covid19 안전관리 앱”을 개발, 보급한다고 전했다. 어플리케이션은 앱과 웹으로 연동되는 노코딩 플랫폼 앱시트로 개발되어 직원들이 휴대폰으로 입력만 하면 된다. no코딩, no서버, no 유지관리비가 없어 조직에게 비용절감은 물론 보다 많은 혜택을 가져다 준다고 밝혔다.

 

 

앱을 보급하는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 한국파트너사인  (주)지엠더블유글로벌 이영기 대표(사진)는 “직원들을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는 관리 메뉴얼이 선행되어야만, 고객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초기대응 프로세스를 구축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고 말했다.

 

국내외 기업 코로나19 방역 책임자들은 CEO의 빠른 의사결정과 적극적인 임직원의 참여가 중요하고 기업, 공장,관공서,쇼핑몰,은행,보험사,건설현장,학교 등 사람이 밀집된 곳은 좀더 관리되어야 한다고 강조 한다.

 

 

                     
직원 코로나 안전관리 기능은 ▲직원들이 매일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자가건강체크 기능  ▲코로나 검사, 확진, 소독 등 체크기능 ▲직원 활동내역 체크 기능 ▲실시간 질병관리청 코로나 공지 알림 기능 ▲직원의 백신 예약, 접종 관리 기능 ▲현, 전직원 코로나 안전관리 현황을 그래프로 확인하는 기능 등 쉽게 임직원들의 안전관리를 디지털화(digitalization) 기반의 효과적인 모바일 업무 환경 구축해 코로나19 대응이 가능하다.

 

이영기 대표는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직원 covid19 안전관리 앱” 개발하여 원가에 보급하게 됐다”라며, “코로나19에 맞서 최선을 다하는 관계 당국자 및 국내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다고 말했다. “이번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도 최선을 다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쓸 것”이라고 말하며,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 또한 임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확산 방지에 있어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는 2020년 1월 구글 흡수 후에도 구글워크스페이스랑 별도로 요금체계를 갖추고 비지니스 확장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글의 포지셔닝 전략은 노코드개발, 워크플로우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통합, API관리 등으로 앱기술들을 재구성하여 클라우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현대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구글은 최신 앱기술 등을 활용하여 노코드 앱시트 플랫폼이 구글 클라우드 전략을 보완하는 비지니스로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플랫폼 갖춘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구글맵, 구글 애널리틱스, 오피스 365, DropBox, 세일즈포스 등 각종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이미지,캡처, 서명 캡처, 바코드 스캐너, 차트, 이메일 알림, 오프라인 액세스, 맞품형 브랜드 등 사용자가 클라우드 기반 스프레드 시트, 데이터베이스 플랫폼과 같은 데이터 소스를 사용하여 모바일, 태블릿 및 웹 애플리케이션 을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용 no-cord 플랫폼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직원 covid19 안전관리 앱”을 개발과 더불어,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와 경남대학교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구글 클라우드 엡시트와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지난 5월 13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앱시트(AppSheet)'를 통해 디지털 전환시대에 발맞춰 트렌드를 이해하고, 핵심직무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4차 산업시대 소프트웨어 관련 인력양성 프로그램 사업 공동추진 ▲구글 클라우드 AppSheet 커리큘럼 개발 ▲구글 클라우드 AppSheet 서비스와 관련한 세미나, 워크샵 및 프리젠테이션 개최 등을 합의했다. 또 추후 사업 공동추진 영역을 넓혀가며 상호간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대학교는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AppSheet' 관련 다채로운 SW 교육을 각 학부에 적용해 학부 전공에 특화된 맞춤형 '노코드(no-code)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며, 이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창업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남대학교측은 Google Cloud AppSheet 경남대학교 부트 캠프를 설치하여 경상남도 지역 학생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SW교육은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 한국파트너사인  (주)지엠더블유글로벌이 진행한다.

“단, 8시간 만의 실습 교육으로 특화된 전공에 맞는 앱을 만들어”

 

“부트 캠프의 노코딩 교육 ‘속전8’ 에는 강사가 없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는 코딩이 필요 없는 노코드 웹 앱 개발 클라우드 서비스로, 별도의 전문적인 코딩 기술 없이도 누구나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프로세스 자동화를 돕는 서비스입니다. 비전공 학생들은 단, 8시간 만의 실습 교육으로 특화된 전공에 맞는 앱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현행 코딩교육은 기능위주의 교육으로  비효과적인 것에 반해 앱시트 교육은 실무중심, 사례중심으로 편성되어 비전공 누구나 8시간 교육 후 앱을 개발 빌드업, 배포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팀 프로젝트 형 실무교육으로 문제해결은 팀 구성원들이 찾아내고 해결해 내야만 합니다. 관리자로 참여한 전문가는 기초적인 교육과 노코딩 적용 아이디어 개발 관련 자료를 찾을 수 있도록 조언만 해줄 뿐입니다. 대학교의 특화된 학부별 맞춤형 교육으로 아이디어를 노코딩으로 개발해 결과물을 생성해 내는 것이 교육의 목표이고 역할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학부 학생과 경상남도 소재 기업 솔루션 담당 재직자와 함께하는 산학 맞춤형 융합 팀교육은 no-code platform AppSheet의 명확한 개념을 알고,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기능 및 통합되는 앱 기능들을 파악하여 산학 팀 프로젝트 형 융합 플랫폼을 기업 현장 업무에 활용하는 앱 개발을 습득하게 된다는 것이 아주 특별합니다”

 

이같은 실리콘밸리식 산학 융합 팀 프로젝트 교육은 기업체 솔루션 담당자와 학생이 팀을 이루어 산업 현장에 맞는 목표를 정해 다양한 고객관계관리, 현장 검사 및 개인화 된 보고, 반복적인 기업 업무 관리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산업 비즈니스 사례를 설정하여, 최적화된 no-code 산학 맞춤형 플랫폼 개발하게 된다.

 

특화된 노코딩 플랫폼이 만들어지면 학생들은 학점을 따는 것은 물론, 취업 및 창업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구글 클라우드 노코딩 플랫폼 앱시트는 서버가 필요로 하는 개발자 없이 업무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거나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다. 개발자를 구하거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은 기업에 많은 혜택을 가져다 준다. 첫째 업무 처리 속도를 10배 높일 수 있고, 둘째 생산성 향상과 협업을 용이하게 해주며, 세 번째는 개발자 및 서버가 필요 없어, 수정 및 유지 관리 예산도 펼요하지 않는 큰 장점이 있다.

 

이영기 대표는 또, “남들이 복잡한 코딩 교육에 열광하고 있을 때, 작업 현장에서 팀구성원들은 스스로 시티즌 디벨로퍼(시민 개발자)가 되어 직접 플랫폼을 만들어 즉시 현장에 적용시켜 업무효율을 올리고 생산성을 10배 끌어올리는 혁신적인 구글의 노코딩 교육으로 최근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비대면 온라인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노코딩 과정 ‘속전8’ 부트 캠프는 산업체가 밀집한 경남지역 학생들과 직장인을 겨냥한 교육으로 취.창업 기회 및 기업은 업무효율과 생산성향상을 높여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또한, “처음 오프라인으로 노코딩 개발 과정을 열었을 때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강사료만 내며 자발적으로 참여 하여 직접 노코딩 플랫폼을 만들어 현장에 적용시키는 것을 보고 산업체가 많은 경남을 필두로 전국적으로 부트 캠프를 확장해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 노코딩 앱시트는 공공기관의 단순반복 업무인 조사, 검사, 취합, 사례 및 성과관리에 최적화되어 있어 해당 기관으로부터 연락이 와 협의중인 기관이 점점 많아 지고 있다.

최근, “중앙정부 000부에서 시범사업으로 도입한 ㅇㅇ실태조사는 6개월 걸려 하던 사업을 단 한두 시간 만에 해결하는 놀라운 업무효율을 가져와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향후, 구글 클라우드 노코딩 앱시트는 공공기관의 단순반복업무 사업에 홍보를 강화하고 캠스톤 대회도 만들어 학생과 직장인들의 취업 및 창업을 도와 지역 혁신플랫폼 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대학교 및 기업, 관공서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 교육 및 개발 문의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 한국 파트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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