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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그룹, 10일 말복을 맞이하여 현장 인근마을주민등에 2,300여 마리 보신용 삼계탕 전달

기사입력 2021.08.1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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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산그룹(한주식 회장)은 8월 10일 말복을 앞두고 그룹 내 계열사 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 현장인근마을에 2,300여 마리의 보신용 삼계탕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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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번 삼계탕 전달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지친 직원들과 주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마지막 여름더위를 잘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최근 4단계로 격상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봉사인원과 시간을 최소화하여 사회적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다.

     

    지산그룹 한주식회장은 “사업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닌 여럿이 공생관계를 유지하며 진행되는 것이라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코로나19에 지친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보신용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하루속히 코로나19가 종료되어 시민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며 저희 지산그룹은 직원들과 주민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산그룹은 앞으로도 직원들과 주민들을 위한 지원에 정성을 다할 것이며 다가올 추석송편 후원외에도 겨울철 한파를 이겨내기 위한 물품지원 등 ‘생활밀착형’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산그룹 한주식회장은 최근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에 선풍기100대를 후원했으며 남사읍 저소득 홀로어르신 85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했으며 동백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치킨과 피자를 배달하는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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