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용인교육지원청, 용인 교육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과 정담회 가져

기사입력 2021.09.27 15:59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 용인교육지원청, 용인 지역 교육시민단체 관계자와 용인 교육현안 논의하는 자리 가져
    ◦ 마을교육, 미래교육 등 용인 교육현안 논의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강원하)이 27일 용인 지역 교육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과 용인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dfkdkjdjkf.JPG

     

    이 자리에는 용인 교육시민사회단체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대표 신동선), ▲경기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대표 박은진), ▲교육환경개선 학부모연합회 용인지부(대표 조은정),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용인지회(대표 서은화) 총 4개 단체(가나다순)가 참석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참가자들은 ▲마을과 함께하는 용인 교육, ▲미래교육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며 용인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용인 교육의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인교육지원청 강원하 교육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처럼 한 아이가 온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애정과 관심이 꼭 필요하다.”라며 “급변하는 사회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교육시민단체와 적극적이고 격의 없는 소통과 협력으로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우리 용인 교육 가족 일동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