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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청년 및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창출 주력

기사입력 2021.12.2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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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연계 활동 강화, 일자리 창출 및 확산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백군기)128일 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3차례에 거쳐 취업연계 토론회를 진행하였으며 일자리창출 및 일자리확산 방안 모색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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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토론회는 용인상공회의소, 기업인협의회, 사회적기업협의회, 특성화고등학교, 각 기업체대표와 노동조합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노사민정 거버넌스를 통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구인·구직 고용시장 미스매치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또한 상생형 일자리창출과 특성화고, 청년,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장애인 등 일자리 지원책 마련에 힘쓰고 취업연계 활동을 강화하여 일자리 확산과 노동인권 강화를 위한 목적이다.

     

    협의회에서는 앞으로 용인형 일자리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여 용인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가 어떤 것인지 모델 발굴을 하고,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청년 및 경력단절여성들의 컨택센터 고객서비스 전문가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지식과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재취업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노사민정협의회 이주영 사무국장은 청년들에게 단순한 일자리를 찾아주기 보다는 어떤일을 하고 싶은지 적성에 맞는 방향설정을 정확히 하여 직업을 찾아주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몰라서 훈련 못받고 취업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확산을 위해 노사민정이 힘을 합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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