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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21연대 중앙회, 탄소배출을 줄이고 환경오염방지를 위한 환경감시단 발대식

기사입력 2022.07.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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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뿐인 지구의 자연보전과 생태계보호 및 감사활동

    7월 14일 (사)환경21연대 중앙회(회장 홍권표)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한 중앙회 사무실에서 환경감시단 발대식 및 사무실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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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대식에는 홍권표중앙회장과 용인시의회 신현녀 의원, 용인인터넷신문사 손남호 대표, 경기시사투데이 김영두 대표, 용인시 권오성 환경위생사업소장을 비롯하여 환경21연대 중앙회 임원 및 환경감시단원들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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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권표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신현녀 의원의 축사, 감시단 선서, 감시단장 인사말 등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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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환경21연대 환경감시단(단장 김정춘)은 앞으로 수도권과 전국 본부별로 감시단원을 추가로 임명하여 전국의 환경을 보호하고 환경오염을 감시하며 탄소배출을 줄이며 생활 속 미세먼지 오염원 모니터링 및 대기질 개선등 환경 캠페인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순찰 감시활동을 통해 악취배출업소 모니터링 민원다발 배출업소 사업장 및 축사·하천 공사장 등 비산먼지와 소음 피해 폐기물 투기 및 매립 등 불법행위를 감시 할 예정이다.


    (사)환경21연대 중앙회 홍권표 회장은 “지금까지 저희 환경21연대는 전국 조직을 갖추고 환경보호 및 감시활동을 진행해왔는데 이번에 환경감시단 발족을 통해 조직적인 환경감시활동을 통해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지구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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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녀 용인시의원은 “환경21연대의 환경감시단 발족을 축하드린다.”면서 “환경감시단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용인시와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지구온난화로 인해 더워지는 지구를 살려내는 일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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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용인인터넷신문사 손남호 대표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었던 홍권표 회장과 환경 감시단원 그리고 환경21연대 중앙회 회원들과 더깊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금일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환경21연대와 회원들에게 필요한 환경보호 및 환경감시, 보존에 필요한 지식을 잘 전달하고 용인지역이 타지역보다 환경이 파괴되지않고 잘 보존될 수 있는  친환경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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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춘 감시단장은 “환경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환경 유해업소 적발을 계도하며 환경 지킴이로써 그 역할을 다할것이며 우리 감시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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