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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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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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석재 가공공…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석재 가공공장에서 수십년간 불법 폐기물 투기의혹

용인시 원삼면 사암리 165-4번지 앞 원양로 246번길 도로 주변 지역에서 수십 년 전부터 석재공장을 운영하면서 인근 타인 토지와 국유지에 폐석재를 투기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대책이 시급하다. 폐석재투기로 인하여 환경오염이 심화되고 있으며 공장 옆 국유지에도 석재 야적지로 무단 사용하고 있다고 주민들은 말한다. 석재공장에서 발생되는 폐수가 인근 농지와 사암저수지(용담저수지)를 오염시키고 있으며 악취 발생의 원인이라는 주민들의 주장이다. 현행 폐기물 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석재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석재는 규정에 의해 인·허가된 건축, 토목공사의 성토제, 보조기 층대 등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사업장 폐기물에 해당하는 폐석재를 규정에 적합하게 사용하고자 할 경우 폐기물 중간처리 업체에 위탁하든가, 폐기물 재활용 신고를 득한 후 처리해야 함에도 규정을 무시한 채 불법으로 처리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곳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서는 고당리 바로 인근 지역으로 주변 문화·관광 시설 등이 조성될 수 있어 불법 폐기물 투기는 근절되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사암저수지는 한강수계 상수원 보호 구역으로 철저히 수질 관리되어야 하는 지역이다. 이에 대하여 용인시는 수십년전부터 불법 투기해 온 석재 폐기물에 대하여 그 진상을 밝히고 원상 복구에 해당하는 행정 명령을 즉시 내려야 할 것이다.

용인 ‘중고차매매단지 A사’ 임대…

용인 ‘중고차매매단지 A사’ 임대료 조정, 정당한가? 갑질인가? 첨예한 갈등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용인 ‘중고차매매단지 A사’ 측에서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8월에 임대료를 일부 조정하겠다고 임차인에게 통보해 양측의 갈등이 첨예하게 부딪치고 있다. "A"사측은 입주초기임을 감안하여 지난 3년간 임대료를 파격적으로 21%를 인하시켜주었기 때문에 계약만료시점인 8월에 3년전 계약내용대로 정상임대료를 부과하여야 하나, 임차인측과 협의를 통해 임대료를 정하자고 제안하였다. 임차인측은 코로나19사태로 경기도에서 임대료를 면제해주거나 할인해주는데 “A사” 측에서는 오히려 임대료를 인상하려고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A사"측에서는 2017년 입주 당시 단지 내 중고차매매 상사가 영업 활성화에 집중하고, 소비자를 위해 허위매물과 불법 영업 없는 깨끗한 단지를 조성할 수 있게 중고차 매매상사 협의회와 3년간 월500만원을 395만원으로 낮추는 등 할인액 약120억을 지원하고 3년 뒤 재계약시 임대료의 정상화를 약속했다고 한다. 중고차 매매상사 협의회 측은 재계약시점에 코로나19사태에 따른 향후 연장 계약 3년동안 임대료를 300만원(40%할인)으로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A"사는 지난 3년간 할인 지원금으로 인한 경영상의 위기와 향후 3년간 임대료 40% 할인은 약 300억원이 넘는 추가 손실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점을 설명하고 코로나19사태가 진정된 후 재협의를 해보자는 등 제안하며 향후 3년간 정상요금인 500만원에서 14% 인하된 요금으로 재계약 조건을 제시했다. 그러나 임차인측은 2020년 3월부터 임대료와 관리비를 내지 않기로 결의 한 후 “A사” 측이 임차인 조건을 수용할 것을 요구하며 회사측의 제시안을 거부하며 불법시위를 시작했다. “A사” 측은 임차인들이 현재 코로나19사태를 악용하고 있으며, 임차인들은 상생이 아닌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3년간 임대료인하로 인하여 경영상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임대인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임차인의 첨예한 갈등이 어떻게 결론날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지역아동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 코호트 격리된 사회복지사들에 도움의 손길 내밀어”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코호트 격리된 사회복지시설의 동료 사회복지사들을 위하여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모금한 1,800만 원의 성금을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전달한다고 밝혔다. 우리 사회는 사회복지사들에 대해 ‘직업’보다 ‘봉사’를 해야 한다는 인식을 더 강하게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회복지사가 장래의 꿈을 봉사의 가치에 두고 뛰어들지만 삶을 유지하기 위한 처우와 불합리한 임금체계 등으로 중간에 꿈을 포기하고 다른 직업군으로 옮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한 사회복지사들 가운데 가장 낮은 처우로 소외를 당하는 곳이 바로 ‘지역아동센터’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일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코로나19 사태에 작은 힘을 보태기 위해 나섰다. 예방적 차원에서 건물 전체가 코호트 격리된 대구시 사회복지시설의 동료 사회복지사들을 돕고자 뜻을 모은 것이다. 대개 기부도 이용자에게 집중되다 보니 현장 사회복지사들은 늘 봉사만 강요당하는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는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참 많지만, 그 중 하나는 헌신을 요구받으면서도 격리되어 상대적 박탈감을 겪는 현장 사회복지사들일 것이다. 어려운 사정은 어려움을 겪어본 사람이 잘 안다.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진정성을 담아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에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석표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코로나19로 대구는 물론 대한민국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아동센터 동료들의 격려와 응원의 손길로 대구는 보다 빠르게 이 위기를 극복할 것이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와 회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더불어 여러 동료들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전해왔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구지부(지부장 김수정)와 대구시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 김석표)는 전달식을 통해 성금을 전달하고 격리된 사회복지사들이 사용할 개인 세면용품과 면역력 증진제, 도시락 전달 등 사회복지사들이 격리기간 중 건강하게 이용자들과 지낼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신종코로나…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신종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지연 모금 캠페인 실시중

최저임금을 받으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이 이 어려운 시국을 함께 헤쳐나가고자 마음을 모으고 있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서는 정작 본인들 생계도 막막한 형편이지만 사회 곳곳에서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분들을 위해 모금 캠페인을 하기로 결정하고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가슴뭉클한 사연을 제보한 동백지역아동센터 홍애심센터장은 “국가재난사태에 저희들의 정성이 얼마나 보탬이 될지는 모르지만 한국인들은 가장 어려움을 겪을 때 이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는 민족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저희 종사자들부터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이 모금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며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믿는다며 하루빨리 이 어려운 시기가 끝나 천사같은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상처받지않고 밝고 명랑하게 살아갈수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감염될 수 있는 위험에도 병원 문 닫고 달려가는 의료인들을 보면서 우리 사회는 이런 분들 때문에 건강하게 돌아간다고 느꼈습니다." "사회복지사들이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이용자들이 집단 감염을 일으키는 것을 걱정하면서 마지막까지 남아 본인의 할 일을 하는 것에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우리는 그래도 보조금을 받으니 어려움은 덜하지만, 당장 하루하루 벌어 살아가는 자영업자나 일이 없어져 생계가 막막한 이웃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만이 이 아픔을 압니다. 어려움을 잘 아는 지역아동센터가 이럴 때 마음을 모으면 좋겠습니다." 땅끝 시골 농촌의 지역아동센터장. "저희 아이 아빠는 대구 119근무, 저는 인근시 지역 병원의 간호사, 할머니 댁은 경북 고령입니다. 화요일 아침, 큰 아이가 "아빠가 6개월 동안 집을 못온다." 하였다며 "아빠가 보고싶다."고 웁니다. 아빠. 엄마는 코로나 때문에 단 하루도 쉴 수 없는 나날인데, 그 아이를 빈 집에 혼자 있게 한다는 건 너무 가슴 아픈 일입니다." 현실입니다. 이 가정의 아이는 지역아동센터에서 현재 돌보고 있습니다.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지역아동센터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보호자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손씻기부터, 위생 지도, 마스크 착용과 안전거리 유지와 급식지원까지.... 그동안 정부는 그렇게 모질게 연명할 정도만 지원해 왔지만 태생대로 지역사회 아이들을 꿋꿋하게 챙겨내고 있습니다. 대체 급식을 하는 곳은 집집마다 배달하며 아이들의 결식을 막고 있고 긴급돌봄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직접 식사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물론 감염을 가장 우려해서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우리 삶에 침투한 이후로 지역아동센터의 패턴도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학습, 진로, 활동과 프로그램은 보호와 감염 예방으로 엄두를 내지도 못하지만 힘내서 함께 해 왔습니다. 오늘은 보건복지부에서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에 긴급 공지로 휴원 공지를 시달했습니다. 그런데 대책없이 집으로 보낼수 없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센터에서 오는 아이들을 살피고 지도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우리 지역사회와 아이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피씨방이나 외부로 겉돌지 않도록 각 가정에서도 애써야 하지만 돌출행동하는 청소년들을 걱정하며 엄마의 마음으로 노심초사하는 모습이 눈물이 그렁그렁합니다. 가장 결정적일 때, 지역아동센터가 마지막까지 지역사회 아이들의 돌봄을 책임집니다. 그야말로 최전선입니다. 비접촉체온계도 필요합니다. 마스크가 부족해 이곳저곳 수소문 해 연결하지만 참 어렵습니다. 수소문 끝에 다음주 초, 손세정제, 대체식품, 영양제 등은 80여개 소에, 대구 34개 센터에 손세정제 4개 씩 배송합니다.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베이스캠프입니다. 워킹맘들의 친구이며 경력단절을 막고 사회속에 한 가정이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돕는 베이스캠프입니다. 회원 여러분.... 함께 마음을 모아 우리 지역아동센터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에 기부합니다. 1천만 원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생각한 것보다 조금 더 마음을 보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국가가 건강해야 국민이 건강해집니다. 심지어 결혼식 축의금, 장례식 조의금보다야 더 소중한 참여입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 모두가 치열하게 전투하고 있는 '바이러스와의 전쟁' 에 힘을 모아 군수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까지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정 돌봄과 대체식까지 배달하면서 가정과 아이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의사들, 공무원들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현장에서 아이들을 지켜내기 위해 애쓰는 우리가 진짜 사회복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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