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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홍보 캠페인

기사입력 2021.08.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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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은 27일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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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중한 방역 상황에서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서다.


    이날 박정귀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20명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유림3·6통 버스정류장, 금융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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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소상공인 점포 20곳을 돌며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가게 내외부에서 방역 소독을 도왔다.


    박정귀 주민자치위원장은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캠페인을 준비했고, 앞으로도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방역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우리 공동체 모두를 지킬 수 있는 길인 만큼 생활 방역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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