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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김금희 팀장, 상생 노사문화정착 공로 국무총리상 수상

기사입력 2021.12.2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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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청 기업지원과 김금희 팀장은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 및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화 및 홍보로 위상을 제고시키는데 공로가 인정되어 지난 16일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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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들을 위하여 근로조건향상과 노동존중사회 실현, 노동 권익보호등을 위해 노력하여 노동자와 기업인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하였으며, 노사민정 운영사례집 추진실적보고서 제작 배포, 용인 경전철 역사 내 조명광고판 설치, 노사민정협의회 홍보책자, 홍보물품 홍보동영상 홈페이지 제작 배포등 노사민정협의회 홍보강화에 주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전국 17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20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추진설적 평가에서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노사민정 협의회의 역할을 널리 알리고 우수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담당팀장으로써 노사민정 사무국 직원들과 업무를 이끌었다.


    상기와 같이 노.사.민.정 대표들이 각분야의 상생방안의 실천내용을 도출하여 상호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 거버넌스 구축을 강화하고 사회적대화 창구로서의 역할과 노사상생, 좋은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발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였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시민의 소리를 담아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을 실현하는데 공이 인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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