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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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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막아라!...도, 긴급대책회의 열고 선제적 대응…

○ 도, 20일 오후 김희겸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비 시군 부단체장 긴급 영상회의 개최 - 국내 확진환자 발생에 따른 접촉자 관리 등 대응 강화방안 논의 ○ 국내 확진 환자는 중국 국적 35세 여성(중국 우한시 거주)으로 검역단계에서 확인되어 지역사회 노출은 없는 상황 ○ 도, 중국 우한시 방문 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행동수칙’ 준수 당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막아라!...도, 긴급대책회의 열고 선제적 대응 나서

경기도는 20일 국내에서 첫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대책회의를 여는 등 선제적 조치에 들어갔다.도는 이날 오후 김희겸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 발생에 따른 경기도와 시‧군의 조치현황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설 연휴(1.24~27), 중국 춘절(1.24.~30.) 대비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김희겸 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메르스 사태 등을 감안했을 때 감염병 관리는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개인의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며 사회 불안감 확산, 경제적 타격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한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김 부지사는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추가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는게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해당 시·군에서는 단계별 비상조치와 능동적 감시를 포함한 적극적 대응에 특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대책반’을 즉시 가동하고, 시·군별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감시와 대응 강화에 나선다.이와 함께 경기도홈페이지 등을 통해 예방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도민에게 신속하게 전파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이번 확진 환자는 중국 국적의 35세 여성(중국 우한시 거주)으로 입국자 검역*하는 과정에서 발열 등 증상이 있는 환자를 검역 조사하여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하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인천의료원)을 이송하였으며,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시행하여 20일 오전 확진환자로 확정했다. * 항공편명 : 중국남방항공 CZ6079, 2020.1.19. 12:11 ** 판-코로나바이러스 PCR검사 양성, PCR 산물을 유전자 염기서열분석하여 확진특히, 검역단계에서 확인되어 지역사회 노출은 없는 상황으로 항공기 동승 승객과 승무원 등 접촉자는 관할 보건소에 통보하여 능동감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14일 동안, 1일, 2일, 7일째 유선 연락하여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증상발생시 격리 및 검사 시행경기도 관계자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하는 도민들에게 “현지에서 야생동물 및 가금류 접촉을 피하고, 감염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 자제와 함께 호흡기 유증상자(발열, 호흡곤란 등)와의 접촉을 자제해야 한다”면서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관할 보건소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보건 당국은 감염증 확진 환자 발생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용인행복교육지원단, 2020 용인혁신교육지구 운영계획 설명회 및 신년회 …

용인행복교육지원단, 2020 용인혁신교육지구 운영계획 설명회 및 신년회 개최

용인행복교육지원단(회장 신현녀)은 1월 16일(목) 오후 8시에 동백동의 동백지역아동센터에서 용인교육지원청의 오주영 장학사를 초청하여, 2020 용인혁신교육지구 운영계획 설명회 및 신년회를 개최하였다. 용인행복지원단은 용인시의 교육발전과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2018년 9월에 출범한 교육시민단체로서 그동안 용인혁신교육지구 지정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좋은 교육정책을 용인시와 용인교육지원청에 제안하는 등 용인시의 교육발전을 위한 활동지원을 하고 있다. 이날은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인 고찬석 도의원, 명지선 시의원이 참석하여 용인교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었으며, 회의 후에는 다과를 하며 회원들 간에 새해 덕담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도 갖었다. 또한 용인교육지원청 오주영 장학사가 참석하여 혁신교육지구의 취지와 비전과 함께 2020 용인혁신교육지구 운영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하였다.오주영 장학사는 “혁신교육지구는 학교밖에 있는 마을, 기관등 지역의 교육 인프라 네트워크를 잘 구축하여 교육적으로 바꾸고 학생들에게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 이라며, 용인 지역에 맞는 인프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교 교육활동과 연계를 통한 운영의 상승효과를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교육협력지원센터 구성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완성되면 학교와 지역을 연계하는 용인혁신교육지구 운영센터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고찬석 도의원은 용인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용인행복교육지원단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용인 지역의 학생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명지선 시의원은 “우리 용인지역의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애쓰시는 교육시민단체의 활동에 감동받았습니다. 시의원으로써 용인행복교육지원단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유승철 자문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늦은 시간까지 용인 교육의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고, 더 좋은 방안을 찾기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고 말했다.신현녀 회장은 “모두의 노력으로 용인혁신교육지구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새해에도 용인혁시교육지구의 인프라 네트워크 형성과, 교육협력지원센터의 구성이 잘 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감 신년 기자회견, “2020년,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

-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가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경기도교육감 신년 기자회견, “2020년,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2020년, 21세기의 세 번째 10년이 시작됐습니다. 경기교육은 ‘새로운 희망’으로 2030년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지난 10년간 혁신교육이 걸어온 과정을 바탕으로 존엄‧정의‧평화를 혁신교육 모든 영역에서 실천하고 학교자치를 통해 교육자치를 실현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 시작으로 모든 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생님이, 스승으로 존중받고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전반의 의견을 모아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교사가 자유롭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고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선생님의 교육활동을 지원할 때 아이들이 진정으로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가 될 것입니다. 1. 교육정책, 학교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해 시작했던 학교 기본운영비의 자율 편성,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참여하는 교장공모제, 학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학교주도형 종합감사는 더욱 확대해 학교민주주의를 안정적으로 정착해 가겠습니다. 2019년 9월 8개교에서 시범 운영한 참여형 교장공모제는 2020년 3월 42개교로 확대되었으며, 학교주도형 종합감사도 100개 학교에서 진행합니다. 2020년 경기교육 기본계획은 각 부서가 함께 논의하여 지표를 통합‧정리하고 세부과제 20개를 축소했지만, 지역과 학교에서 여전히 지침과 기준으로 작용해 사실상 독립성, 자주성, 전문성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경기교육 기본계획은 학교→교육지원청→교육청 순서로 3개년 단위로 만들어 정책의 지속성, 안정성, 효율성을 높이겠습니다. 2. 참정권교육 중심으로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지난 12월 27일, 국회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선거연령을 현행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추는 내용이 포함되어 도내 35,000여 명 학생이 4월 민주시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미 유권자교육을 지속해 왔습니다. 민주시민, 통일시민, 세계시민 교과서 3종 10권은 2019년 도내 68.3% 학교와 12개 시도 학생들이 교과 융합, 토론, 창의적 체험활동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9년 5월부터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대상 선거체험활동과 선거교육, 미래유권자 연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31개 시군에는 학생대표들이 참여하는 지역학생자치회, 청소년교육의회를 통해 살아있는 정치교육과 참정권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기교육은 지난 5년간 민주시민교육으로 학교민주주의 지수가 2015년 71.4에서 2019년 79.7로 상승했고, 학생자치회 대표의 학교운영위원회 참여도 79%에 이르렀습니다. 3.1운동부터 4.19민주혁명, 촛불집회에 이르기까지 역사 흐름을 바꿔 온 주체는 학생과청소년이었습니다. 우리 학생유권자들은 민주시민으로서 당당히 참정권을 행사하기에 충분한 자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을 통해 청소년이 국민으로서 실질적 역할을 실천하고건강한 민주시민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입니다. 지난 5년간 경기교육이 지속해 온 민주시민교육이 삶과 연계되는 진정한 배움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경기교육은 앞으로도 민주시민교육을 지속‧확대하고 나아가, 교육의 주체인 청소년이 교육감을 직접 선출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교육감 선거연령을 만 16세로 낮추는 내용을 정부, 관계 기관과 논의해 가겠습니다. 3. 학생의 적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과정을 확대하겠습니다. 2020년 오늘은 물론, 미래에는 모두가 평생 배우고 익혀야 합니다. 학교교육으로 모든 교육을 마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경제성장과 사회 변화 속도가 빠른 우리나라는 사회 전체가 감당해야 할 교육의 무게를온전히 학교교육에만 쌓아 올리고 그 결과에 대해 날카로운 평가를 이어 왔습니다. 교육은 학교와 마을, 지자체, 기업, 그리고 사회 전체가 함께 담당해야 합니다. 이는 지난 10년간 경기혁신교육이 걸어온 과정이며 2030년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저마다 다른 개성을 지닌 학생들이 학교와 마을을 넘나들며 원하는 영역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의 연계 기반을 확대해 가겠습니다. 학교에서는 자유학년제, 고교학점제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확대‧운영하기 위해서 3월부터 중학교 교사 정원을 학급당 1.7명에서 1.75명으로 증원합니다. 또,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가 2019년 124개교에서올해 229개교로 확대됨에 따라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교육학, 심리학, 논리학 등의 순회전담교사를 시범 운영합니다. 학교체육과 지역 종목 체육회가 함께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선순환하는 G-스포츠클럽을 확대하고, 마을교육공동체가 협력해 꿈의학교와 꿈의대학, 의정부, 김포, 고양, 성남, 안성의 지역 거점형 몽실학교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발생하는 학교유휴시설과 공간은경기학교예술창작소처럼 특화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공간 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4. 2030 미래교육 체제를 구체화 하겠습니다. 초연결과 융합의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업무뿐만 아니라 교육활동에서도 모든 데이터를 공유해 함께 활용합니다. 학교 현장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시스템 ‘e-DASAN현장지원’은 현재 교직원의 22.3%가 활용하는 통합 빅데이터입니다. 2019년 12월 학교현장의 시스템 만족도는 95%에 이릅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업무지원뿐만 아니라, 수업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교실에 무선망(Wi-Fi)과 무선 단말기를 보급합니다. 1월 중에 초등교사 210명을 대상으로 교육기술을 활용하는 연수를 구글코리아와 함께 진행합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사 등 첨단 혁신기업과 미래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사의 교육활동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교육문제를 찾고 프로젝트 학습으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교육혁신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공간이 변해야 미래교육이 가능합니다. 미래교육이 가능하도록 과감하게 학교 공간 혁명을 추진하겠습니다. 2030년까지 경기도 모든 학교 건물을 개축 또는 신축하는 구체적 계획을 세워 나가겠습니다. 현재를 변화시켜 미래를 모색하기보다 새로운 관점에서 새롭게 시작함으로써 미래교육과 미래학교 모습을 총체적으로 제시해 가겠습니다.

“시 경제력·경쟁력 향상 위해 대규모 투자 유치, 산단 조성 지원” 두 …

- 백군기 시장, 언론인 간담회서‘Upgrade 용인’구체화 계획 밝혀 - - 3대하천 산책로·은이성지 일대 순례길·처인성 등 힐링공간 조성 - - 3개구 청년센터·시립 시니어케어센터·외국인 복지센터 등 설치 -

“시 경제력·경쟁력 향상 위해 대규모 투자 유치, 산단 조성 지원” 두 자릿수 이상의 기업 용인시로 온다

“가장 먼저 시의 경제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가로 대규모 기업들을 유치할 것이다.”백군기 용인시장은 8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신년 언론인 브리핑을 통해 “올해는 명품도시를 지향하는 우리 용인시가 모든 부문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첫 번째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다수의 IT(정보기술)나 BT(바이오기술), CT(문화기술) 관련 최첨단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또 한국반도체산업협회나 한국디스플레이협회 등 관련 협회와 긴밀한 협의를 하고 있으며, 이미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용인시 투자의사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백 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와 램리서치에 이어 추가로 두 자릿수 이상의 많은 기업이 들어오면 용인시는 더욱 역동적인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시는 난개발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산업단지가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용인시엔 현재 민관합동으로 추진하는 용인테크노밸리나 덕성2산단을 포함한 17개 일반산업단지와 기흥힉스, 일양히포 등 7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시는 특히 대규모 투자유치의 기폭제가 된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나 램리서치 테크놀로지센터 등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지원키로 했다.백 시장은 이날 시민들의 여유로운 삶을 위한 친환경 힐링공간 확충과 미래세대를 위한 청년센터 설치, 사통팔달의 도시를 위한 간선도로망 확충 계획 등도 밝혔다.특히 힐링공간 확충과 관련해선 “지난해까지 난개발 해소에 주력한 데 이어 올해부턴 시가 간직한 천혜의 힐링공간을 시민 품에 안겨드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시는 경안천과 탄천, 신갈천 등 시내 3대 하천 산책로를 모두 연결하고 공원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은이성지~미리내성지 간 순례길을 조성하며, 처인성엔 탐방로와 역사교육관 등이 들어서는 역사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국지도 57호선 개설 등 간선도로 확충 주력시는 이날 사람중심의 도시기반 구축과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 강화 등을 포함한 올해 주요 시정운영계획도 밝혔다.특히 도시기반 구축과 관련해선 사통팔달의 도시가 되도록 신수로 확·포장 잔여구간 공사를 신속히 진행하는 한편, 중앙정부나 경기도와 협의해 간선도로망 확충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와 관련해 정부의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된 마평~분당 간 국지도 57호선 개설과 국도 42호선 대체우회도로의 남동~양지간 개설, 국도43호선의 죽전~오포간 개설, 국도 17호선의 평창~양지간 확장, 국지도 84호선의 서리~운학간 개설 등을 최종 계획에 반영시킬 방침이다.시민들의 생활환경이 더욱 여유롭게 보정·동백종합복지회관을 비롯해 국민체육센터이나 공공도서관, 공영주차장과 같은 생활SOC 확충에도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청년층과 신혼부부 지원을 확대하는 등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도 강화한다. 3개구에 청년들의 활동무대가 될 청년센터를 설치하고, 출산지원금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등 돌봄채널 확대에 주력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장애인이나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배려의 복지도시를 만드는 투자도 이어진다.시는 올해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외에 보훈회관 건립이나 외국인 복지센터 설치, 시립시니어케어센터 건립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백 시장은 “가용재원이 줄어드는 상황이지만 가치 있는 명품도시를 위해선 꼭 해야 할 일들이기에, 지혜를 모으고 아이디어를 더해서 모든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하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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