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맛과 따뜻한 나눔으로 동백…

동백에는 따뜻한 나눔으로 소문난 맛집이있다. 기흥구 동백중앙로 191 씨티프라자 2층(T031- 275- 3123)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로이스푼이다. 이곳은 스테이크, 필라프, 파스타, 피자 등 온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음식의 양과 질을 높여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한다. 또한 지난 2015년 부터 지금까지 매월 1회정도 꾸준히 동백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대접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준 훈훈한 음식점이다. 이번에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경기 활성화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힘내라는 의미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로이스푼 신메뉴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또한 음식점을 찾은 모든 고객에게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꼭 한번씩 방문하여 맛있게 식사하고, 무료로 제공되는 음료수를 마시며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권해드린다. 로이스푼 박상훈 대표는 지금까지 저희 로이스푼을 이용해주신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을 드리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많은 고객들이 이번 이벤트기간에 저희 레스토랑을 찾아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상훈대표는 지난 5년여 동백사랑 한끼나눔봉사에 매월 동백지역아동센터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저녀식사를 제공하고 있는데 한달에 몇십만원의 실비가 소요되는 쉽지않은 봉사지만 레스토랑을 이용해주시는 동백주민들게 보답하는 한 방법이라며 지금까지 봉사를 이어오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좋은 귀감이 되고있다. 로이스푼 박 대표는 "앞으로도 부족하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분들께 저희 레스토랑의 음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과 화합하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음식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용인 최고의 맛집, 해물탕, 해물…

단기간에 입소문을 듣고 식당 찾는 손님 줄이어....

최근 용인 양지면에 새로운 맛집이 생겨 미식가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용인 태성고 앞에서 봉산 짬뽕집을 운영하던 김남두 대표는 최근 양지에 있는 해물탕, 해물찜 전문 “해마루”를 인수해 짧은 기간에 용인의 맛집으로 소문날 만큼 맛도 있고 푸짐한 해산물에 싱싱함을 더해 미식가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김남두 대표는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매일매일 엄선된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늘 청결을 유지하며 고객의 입맛에 따라 음식을 준비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대표는 젊은 시절 어려움을 겪어봐서 지금도 어려운 형편의 이웃들에게 선행을 베풀고 있는데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매월 식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고 있는 모범 경영인이다. 얼마 전에는 용인카네기 40기를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고 바쁜 와중에도 코치까지 역임 하는 등 사회단체에서도 왕성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남두 대표는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의 식당운영이 아닌 지역사회 일원으로 동참하며 맛있는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는 자부심으로 가장 싱싱한 재료를 사용하여 가장 맛있는 음식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마루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교동로 8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연락처는 031-322-5811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