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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야구아카데미 유소년야구단, 제9회 국토정중앙 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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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야구아카데미 유소년야구단, 제9회 국토정중앙 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

경기 휘문야구아카데미 유소년야구단이 “제9회 국토정중앙 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지난대회 (제5회 스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아쉬움을 털어내고 7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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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한 이번대회는 5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양구군 하리야구장외 6개 구장에서 104팀이 참가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번대회는 조별예선을 통과한 각조 1,2위팀이 결선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연령별로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 (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6)등 총 6개 부문 우승컵을 놓고 승부를 펼쳤다. 


조별리그 첫경기에서 서울 구로구 유소년야구단을 15:0으로 이기며 순조롭게 출발한 휘문야구아카데미는 두 번째 경기에서 호평라온유소년 야구단에 12-1로 승리. 세번째경기인 인천서구 유소년야구단을 12:4로 물리친데 이어 무안군유소년 야구단도 11-2로 완파, 4연승을 거두며 조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8강전은 지난대회(제5회 스톰배 전국유소년대회)에서 결승전에 만나 휘문야구아카데미에 8-6으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한 남양주야놀 유소년야구단과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휘문아구아카데미는 제유준, 신우진 선수의 홈런을 앞세워 5-0으로 승리하며 지난대회의 패배를 설욕하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전에서 안양시 유소년야구단에 11-1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 결승전에서 남양주에코 유소년 야구단에 6-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박영주 감독은 “선수들이 겨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이 조금씩 나오는거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 대회기간동안 선수들과 함께 고생하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휘문야구아카데미는 즐거운 야구, 생각하는 야구 지향하고 인성과 실력을 갖춘 선수를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휘문야구아카데미 포수 성연준은 대회 최우수 선수의 영예을 안았고, 윤준서는 우수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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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는 “친구들과 함께했기에 받을 수 있는 상이다. 친구들 모두 최우수 선수다.”라며 수상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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