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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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들 “용산공원 조성. 토양오염 정화, 어떻게 할 것 인가?”주제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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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환경단체들 “용산공원 조성. 토양오염 정화, 어떻게 할 것 인가?”주제로 세미나 개최

지난 6월 22일(수)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민의힘(서울 송파구갑) 김웅의원 및 사)환경과사람들, 미래환경과학포럼, 한국환경단체협의회 주최로 “용산공원 조성. 토양오염 정화, 어떻게 할 것 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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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임시개방에 따른 환경 현안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환경 세미나에 각 지역 시민사회단체(NGO)들이 참석했는데 사) 환경21연대 중앙회 회장 홍권표와 부회장 이석주는 환경단체 대표로 초청받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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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내용을 살펴보면

1. 용산공원 조성 현황 및 문제점 / 패널 난상토론

2. 용산공원과 미군기지, 그리고 토양오염

3. 기름토양 정화의 실제 - 군(軍) 내부 상황을 중심으로 기름토양 정화의 실제

    - 민(民) 기술 중심으로

4. 용산 미군기지 터 토양 정화의 바람직한 방향

5. 정리 - 용산공원 조성, 토양오염 정화 올바른 방안

6. 향후 활동 및 방향


이날 토론자로 류재근박사(한국과학원원장 / 미래환경과학포럼 / 환경연구위원장)를 비롯하여 김도선(환경복지연구소장), 정준교(현대건설),이창석 - (현) 서울여대 생명환경공학 생태환경, 박찬혁(미래환경과학포럼 사무처장), 이부희(ORP Innovation 대표), 김수미(에코비트워터 상무),최희철(한국환경복원기술 대표)등이 토론자로 내정되어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사) 환경21연대 중앙회 홍권표 회장은 앞으로도 환경 관련 모임 참여 기회를 넓혀가고 지역 모니터링을 통해 환경분야에 관심을 확대하고 단체 활성화 및 회원상호간 끈끈한 유대관계를 통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사) 환경21연대 중앙회 이석주 부회장은, 우리 주변 환경을 위해 용산 공원 등과 같은 지역들이 우리 주변에 아직도 잔존(殘存)하고 있다며, 특히 용인, 평택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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