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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야구아카데미유소년 야구단, 제2회 횡성군수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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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야구아카데미유소년 야구단, 제2회 횡성군수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우승’

7월 2일부터 17일까지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치러진 제2회 횡성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경기 휘문아카데미유소년야구단 (감독 박영주)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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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한 이번대회는 총 100개팀이 출전해 우승을 향한 승부가 펼쳐졌다. 이번대회는 리그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연령대별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6)에서 우승컵을 놓고 승부를 겨뤘다.


지난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아산시유소년야구팀에 일격을 당하며 탈락했던 휘문야구아카데미는 이번 횡성군수배에서 와신상담하여 우승을 차지. 올해 대한유소년야구연맹에서 주관한 5번의 대회에서 우승 3회, 준우승 1회를 하며 꿈나무리그 최강팀 임을 입증했다.


또한, 휘문야구아카데미는 새싹리그(U-9)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미래를 밝게 했고, 유소년리그 (U-13)에서도 4강에 진출했다. 


감독상을 수상한 박영주 감독은 “대회기간동안 고생한 선수들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우승을 해 기쁘지만 부족한 부분도 있어 아쉬움이 남는 대회였다. 매번 대회마다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휘문야구 아카데미는 즐거운 야구, 생각하는 야구를 통해 실력과 인성을 갖춘 선수를 배출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우승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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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휘문야구 아카데미 새싹리그 최우수선수 문현서, 꿈나무리그 우수선수 김준영, 최우수 선수 신우진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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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문야구아카데미: 경기 용인 남사면 통삼로 282-19 (239-1야구장, 휘문야구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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