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 출신 박석현 대표(국제중기)는 올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1350만 경기도 민의를 대변하는 ‘경기도 의장상’을 수상하였다.

박 대표는 그동안 사회 활동가로 활동하면서 낮은 자세로 꾸준히 지역을 위해 봉사해 왔다. 그는 탐진회 총무로서 회원 간 우애를 돈독히 하여 향우회 우호 증대에 기여하였고,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로서 입주자의 각종 민원 처리 및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 밖에도 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헌혈을 하는 등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였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하였다.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고찬석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8)은 박석현 수상자에게 보낸 축하 메세지를 통해 ‘부용의 아들 박석현 대표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언제나 변치 않는 노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한 줄기 빛이 되어 대동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덕담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박 대표가 경기도민 누구에게나 정다운 이웃과 좋은 선후배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이 수상을 보니 첫사랑의 뜨거움을 다시 찾은 듯 기쁘다. 이 감격을 오랫동안 누리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언론을 통해 축하 메세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