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현대동백서비스(대표이사 황영한)가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차량 석성산 자락의 차량 통행이 많고, 몫이 좋은 용인시 기흥구 석성로 676(지번 기흥구 동백동 4-6)으로 확장 이전 개업한다고 밝혔다.

동백에서 에버랜드로 가는 자동차전용도로 방향으로 동백터널 우측에 위치해 있다.

현대동백서비스는 그동안 동백에서 수많은 시민들의 발인 자동차를 성심성의껏 수리, 복원하여 멀리서도 단골 고객들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소문이 나있다.

현대동백서비스는 무상 렌트가 항시 대기로 보험차량이나 수리를 맡긴 후 부담 없이 타고 가거나, 미리 전화를 주면 집 앞으로 가는 100% 도어투도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수입차 친환경 수성페인트 사용으로 친환경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현대동백서비스 황영한 대표는 현재 동백2동 체육회장, 동백라이온스회장을 비롯하여 동백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 용인카네기 37기 사무국장,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기흥지구위원회 위원등 용인의 시민사회단체에서 수많은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사업가이다.

황영한 대표는 “그동안 정들었던 옛 사업장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저희 업장을 찾아주시는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동백을 떠나 용인 최고의 회사로 거듭날것임을 약속드리며 시간나는대로 시민들을 위한 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업시간은 08:30~18:00까지이며, 궁금한 사항 문의는 031-281-3333로 하면 된다.

새롭게 시작하는 현대동백서비스(주)의 앞날에 무한한 영광이 함께하기를 바라며, 건승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