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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1년차 평가점수 A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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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1년차 평가점수 A 받아

 

용인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백군기)에서는 2019년도 사업 중 핵심사업으로 고용노동부 일자리 창출 사업에 공모하여 용인시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시행하였으며 지난 11월 22일 평가를 받은 결과 최고의 성적을 올려 A 등급의 평가를 받았으며 2020년도 사업으로 연속진행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열악한 버스기사들의 복지상태와 인원부족으로 시민들의 불편 해소차원에서 용인시노사민정에서는 고용노동부에 사업을 신청하여 국시비 7000만원을 받아 30명 취업 완성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여 버스회사에 취업시키는 사업으로 총 응모자 140명 중에서 70여명을 면접으로 선발하고 2주간의 이론과 실기교육을 마쳐 취업 목표치 30명을 초과하여 40명을 버스회사에 취업 시킨 것이다.
 


운전자 선발은 1종대형 면허를 가진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버스운전자 자격시험에 합격 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기를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의 2019년도 아파트 경비원 고용안정사업과 함께 핵심사업중 하나로서 직원들의 헌신적 노력 결과로 평가에서 높은 A 점수를 받았다.

이에 사업을 주도한 손남호 부위원장은 “우리 용인시민 중 단 한명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면 사업을 진행하는 직원들도 행복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의 조그만 노력이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수 있었으면 사업은 성공한 것이다” 라고 입장을 밝혔으며, “행정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기업지원과와 일자리 정책과 실무진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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